토트넘·아스날 戰, 문제의 장면… 국가 비하할 정도? 발목 찌른 위험한 태클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03 10: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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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토트넘·아스날 경기에서 활약한 손흥민 선수의 SNS에 국가 비하가 담긴 비난들이 도배됐다.

손흥민 선수가 2일 열린 토트넘과 아스날의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한 장면에 대해 아스날 팬들이 국가 비하가 포함된 비난을 쏟아냈다.

이날 경기 전반 33분 경 손흥민이 아스날 진영 골문 앞에서 돌진하던 중 수비수의 발목을 찌르는 위험한 태클을 받아 페널티킥을 유도해 득점으로 연결됐다.

이 장면은 두 선수 사이의 신체 접촉 여부는 경기를 지켜보던 이들과 경기 중이었던 선수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주심은 신체 접촉과 상관없이 자칫 큰 부상을 불러 올 수 있는 위험한 태클 자체에 대해 즉각적으로 페널티킥을 판정했다.

이에 경기를 보던 아스날 팬들은 “손흥민의 속임수에 주심이 놀아났다”며 비난을 퍼 부었고 급기야 손흥민의 SNS에 “Poor country”, “Diving dog”과 욕들을 도배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손흥민의 활약에도 아스날의 역전승으로 끝났지만 손흥민은 영국 축구통계사이트와 다수의 축구 매체들에게서 토트넘 유일 7점 이상의 평점을 받았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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