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방부, 의사 사회서 ‘왕따’였다? 유명세→동료들 질시 심했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4 10: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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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방부 교수, 건강 유지하는 비결은?

-윤방부 교수, 근거 없는 비난에 시달리기도

▲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캡처
윤방부 교수가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겪었던 고충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방부 교수는 1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대학 졸업 후 의료봉사활동을 할 때의 열정은 지금도 여전했다. 나이가 들어서도 열정만큼은 변함이 없었다.

충남 예산 출신인 그는 연세대 의대에서 예방의학을 전공한 후 1978년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가정의학 전문의 자격증을 따고 귀국해 7년 만인 85년 가정의학 전문과목을 처음 만들었다. 1980년 대한가정의학회를 창설하고 초대이사장을 맡았다.

또 윤방부 교수는 연세대 의대 교수가 된 후 1981년 재임용되지 않는 시련도 겪었다. 당시 그는 의사사회에서 왕따였다. 심지어 “스승을 메다꽂는 X”이라는 근거 없는 비난에 시달렸던 바 있다.

1981년 KBS1 아침뉴스 시간에 진행한 ‘윤방부의 생활건강’은 한때 시청률이 36%에 달했다. ‘스타의사’가 되면서 질시도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 쌓인 스트레스가 터졌는지 2003년 관상동맥질환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기도 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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