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간식→버거 주문, 버거킹 독퍼가 불러온 주객전도 현상?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3 10: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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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버거킹 제공
버거킹의 독퍼의 공짜 이벤트에 예상치 못한 주객전도 현상이 나타났다. 

버거킹은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반려견 간식인 독퍼를 제공한다. 영수증 당 1개씩 주어지지만 매장의 재고 상황에 따라 일찍 이벤트가 끝날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견주들은 새로운 반려견 간식에 궁금증을 내비쳤다. 햄버거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네티즌도 버거킹 와퍼의 공짜 이벤트 탓에 식사 메뉴를 결정하는 상황까지 있었다.

버거킹 독퍼를 실제로 이용해 본 이들의 후기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짜’라고 해서 무조건 구매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성분표를 확인한 후 자신의 반려견에 급여해도 무방한지 따져봐야 한다.

버거킹 독퍼의 주원료는 닭고기로 알려졌다. 반려견에게 닭고기 관련 알러지가 있거나, 또 다른 성분에 대한 부작용 반응이 있다면 급여를 금지해야 한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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