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철저한 준비로 예방한다

금천구, 산사태 예방사업 추진
문슬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20 10: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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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는 철저한 예방으로부터 시작된다.

 

이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나 홍수 등 산림재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3억 5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산사태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3월 중 공사에 들어가 5월말 우기전까지 시흥5동 금천초교 뒷산 등 3개소에 골막이 15개소, 기슭막이 300㎡, 바닥막이 19개소를 설치하는 예방사방공사를 완료하여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집중호우시 물과 토석류가 주택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불안감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는 2011년부터 3년 동안 산사태 피해지 및 주택가취약지역 17개소에 예산 16억 원을 투입해 사방댐 7개소, 수로 1400m, 골막이 37개소, 수목 1500주 등을 정비하여 피해지 복구 및 예방사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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