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2022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국립생태원이 발간한 생태동화, 생태교양서 등 전시 및 판매
증강현실(AR) 색칠하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지 무료 배포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5-30 10: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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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6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다양한 생태도서를 소개한다.


올해 28회를 맞은 ‘서울국제도서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 관련 행사로, 국립생태원은 생태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꾸준히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행사에서 영유아부터 전문가를 위한 다양한 유형의 생태도서를 전시하고,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해 증강현실(AR) 색칠하기 체험활동지를 무료로 배포한다.

국립생태원 대표 개발도서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시리즈를 비롯해 생태학자가 하는 일을 소개하는 생태정보동화 ‘에코스토리’ 시리즈, 생태교양서 ‘생태로 읽는 독도 이야기’ 등 여러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도서 70여종을 전시하고, 정가 대비 10% 할인한 가격으로 현장판매도 진행한다. 특히 작년부터 출간하는 어린이 생태교양서 ‘명화로 만나는 생태시리즈’ 포유류와 조류편은 동서양 명화 속 재미있는 동식물의 생태정보를 소개하고, 국립생태원 전문가들의 감수와 함께 생생한 일러스트로 풀어내어 독자들의 흥미를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멸종위기종 동물 등이 그려진 체험활동지를 색칠한 뒤 스캔하면 증강현실로 볼 수 있는 체험활동지 10종을 국립생태원 부스에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배포해 집에서도 멸종위기 종 보호의 필요성과 증강현실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국립생태원 발간도서는 우수과학도서, 우수환경도서, 세종도서 등에 20여건이 선정되고, 베트남과 터키에 13건의 도서 판권을 수출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서책형 도서를 활용해 수어영상도서, 점자도서 등 공익형 도서를 개발해 배포했으며, 증강현실 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고 디지털 체험관인 ‘미디리움’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은 전국의 독서인과 출판 관계자들에게 국립생태원의 우수한 콘텐츠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국민들이 생태와 환경에 대해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도서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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