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폭행 일어난 주점, 종업원 증언에도 'XX 테러' 당했다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15 1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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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뉴스화면)

이수역 폭행 사건이 벌어진 주점이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테러를 당하고 있다.

앞서 이수역 인근의 한 주점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으로 세간이 시끄럽다. 이런 가운데 15일 MBC 뉴스는 주점의 종업원의 말을 빌려 이수역 폭행 당시 가게 사장이 손님들을 말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주점의 사장 역시 이수역 폭행의 동조자라는 풍문이 돌고 있다. 사장이 이수역 폭행 당시 한쪽 편을 들었다거나, 신분증 검사로 알게 된 사건 당사자들의 나이를 동의없이 발설했다는 내용이다.

이에 일각에서서는 이수역 폭행 논란의 중심에 선 주점 전화번호와 주소를 공유하고 본사 사이트 주소를 올리면서 항의 전화를 거는 움직임이 일었다. 특히 한 커뮤니티 회원이 주점에 전화 테러를 냈다는 후기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대중의 의견은 분분하다. 사장이 이수역 폭행 사건에 가담했다는 정확한 증거가 없지 않느냐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바라보는 의견과 이수역 폭행으로 영업을 방해받은 주점 측도 피해자 중 하나라는 반응이 공존한다. 반면 이수역 폭행으로 손님이 심각한 상해를 입을 때까지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주점과 사장에 대해 책임을 묻는 의견도 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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