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방법 드러나는 고유정에…'사이코패스'냐는 여론 형성돼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11 10: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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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방송 화면 캡처)

 

고유정의 사이코패스 여부가 세간에 집중되고 있다.

고유정이 자신의 이전 남편를 참혹하게 살해한 방법에 대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고유정 전배우자에게서 졸피뎀 성분이 검출됐다는 점, 피해자와 고유정의 체구에 차이가 난다는 점, 살해 후 표백제를 환불하는 모습 때문이다.

이에 고유정의 살해 방법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로 불리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냐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사이코패스는 평소에는 성실하다는 평을 듣는다. 허나 끔찍한 범행을 저지를 시 밖으로 표출되는 탓에 이전까지는 주변 지인들이 그의 성향에 대해 알아차리는데에 쉽지 않다. 또한 사이코패스는 자신의 감정과 고통에는 예민하게 반응하나 타인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 없기 때문에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없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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