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수소스테이션 방문 1만명 돌파

국내 최초 매립가스 이용 수소생산, 신재생에너지 교육기관으로 인기
문슬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26 10: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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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위치한 수소스테이션 방문자가 18일 1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제공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친환경교통과)

 

서울시가 지난 18일 상암동 수소스테이션 방문자가 1만명을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의 메카인 상암 수소스테이션은 2011년 5월 건립이후, 신재생에너지 교육장소롤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영광의 1만번째 방문자는 학교 친구들과 현장 견학을 위해 수소스테이션을 찾은 서울 개화초등학교 3학년 오르나루이스(10) 군이다.

 

상암 수소스테이션은 매립가스에서 메탄을 추출해 수소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설로, 생산된 수소를 연료전지 자동차와 발전시설의 연료로 공급하고 있다.

 

매립가스를 이용한 수소생산은 국내 최초이고 환경 생태 테마공원인 월드컵 공원 내에 있어 시민과 국ㆍ내외 공무원, 학생들의 교육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방문하고 있다.

 

강희은 서울시 친환경교통과장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활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수소연료의 활용은 무궁무진하여 미래 에너지인 수소연료에 대한 시민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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