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최흥진)은 5일 낙동강 구미보에 수질예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었으며, 달성보에 발령된 수질예보 ‘주의’ 단계는 ‘관심’ 단계로 완화됐다.
구미보의 경우 남조류 세포수가 수질예보 ‘관심’ 단계 발령기준 미만을 유지 수질예보가 해제됐으나, 4일 채수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 다시 1만cells/㎖을 초과(25,160cells/㎖)한 것이다.
수질예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달성보는 4일 채수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 남조류 세포수가 ‘주의’ 단계 발령기준인 미만으로 감소함에 따라 ‘관심’ 단계로 완화 조정됐다.
또한 낙단보와 강정고령보에 발령된 ‘관심’단계는 유지되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 최흥진 청장은 “구미보는 남조류 세포수가 증가해 수질예보가 다시 발령된 반면, 구미보를 제외한 5개 보는 남조류 세포수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이전보다 감소, 녹조 상황에 대한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오염원 점검, 취·정수장 운영 등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낙동강 본류를 취수에서 취수한 물 과 수돗물에서 남조류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은 검출되고 있지 않고 밝혔다.
(사진제공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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