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한국에 진출한 외국기업과 기관의 주재원 약 50명이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모델, 성공사례, 사업기회 등이 논의됐다. 한국의 영화, 드라마, K-Pop 등 콘텐츠 수출액이 연간 100억 달러를 넘고 있는 상황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하고 사업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참석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류재원 KOTRA 무역투자데이터본부장은 “외국기업들이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고유한 특성과 성공 요인들을 파악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우리 기업과 한국에 진출한 외국기업 간 협력을 통해 콘텐츠 분야의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줄리안 나이트 영국의회 문화방송체육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영국의회 소속 국회의원 8명이 참석해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참석자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했다. 특히, 줄리안 나이트 위원장은 기조연설에서 영국이 어떻게 문화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성장했는지 설명하며 해당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도 전달했다.
비즈니스+ 포럼은 올해 3월부터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KOTRA와 교육협력 업무협약(MOU)를 맺은 18개 주한외국상공회의소가 동참하고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