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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안에 둥지를 튼 새집. |
도심속의 새들이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은 많지 않다. 많은 종류의 새들은 대부분 다리 밑이나 전기 스위치함, 전봇대 등에 보금자리를 마련해 살고 있다.
이런 모습은 도심 속 어디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학교안에서도 볼 수 있다.
학교안의 새집은 빈집이었지만 새들의 보금자리 마련은 절실해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보금자리의 위치도 문제이지만 새들의 배설물로 많은 사람들의 적지 않은 피해가 접수되고 있다. 또 새들이 종종 고압선 같은 위험한 곳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해 적지않은 도시환경의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새들의 보금자리 마련을 봉사활동을 펼쳐가고 있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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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집짓기 봉사. |
기업이 늘고 있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얼마 전 국내의 모기업이 성남시 남한산성에서 ‘건강한 숲 생태계 보존을 위한 새집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집을 달아줄 경우 새들이 편안하게 생활함은 물론, 번식에도 도움이 돼 해충이 방제되는 등 건강한 숲 생태계 조성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 동참의 뜻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새들과 함께 공존하는 지구 환경을 위해서는 새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봉사활동이 적극 추진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린기자단·명신여고 박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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