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 원인이 동료 미모 때문?…'韓 여자 당구 최고봉' 꼽히는 김가영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3 10: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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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가영 SNS 캡처)

당구 선수 김가영이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그녀를 향한 평가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다.

지난 22일 당구 선수 김가영이 대한민국 프로당구협회 주관 당구 대회에 출전해다. 한국 여자 당구계를 대표하는 그녀의 출전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향한 신호탄이 쏘아올려졌다.

이날 김가영은 자신이 속한 조에서 2위에 이름을 올리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 같은 소식에 대중에게 비교적 덜 알려져 있었던 김가영의 이름으로 시선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그녀에 대한 평가도 계속되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09년 미국 여자 프로 랭킹에서 1위에 오를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아시안 게임에서도 은메달 2개를 따낼 만큼 실력과 성적 모두 한국 여자 당구의 최고봉으로 꼽히고 있다. 다수 대중은 이러한 실력에도 그녀에 대한 평가가 박한 이유로 차유람의 외모를 언급했다. 이들은 "그녀 역시 뛰어난 선수인 것은 맞지만 방송 활동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려 상대적 인지도가 높은 것이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1983년 생인 김가영은 현재 인천당구연맹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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