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대, 2년전 여성범죄 이력…불륜녀 의심→무차별폭행→직장까지 찾아가 "개망신 당할래" 행패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29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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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가 심상대 작가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경험을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 (사진=공지영 SNS)

공지영 작가는 29일 자신의 SNS에 심상대 작가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 진실을 묻는 질문에 "맞다. 아직도 그 끔찍함이 생생하고, 고소 못하게 말렸던 사람들도 싫다"고 글을 올렸다.

앞서 공지영 작가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심상대 작가의 새작품 관련 기사와 함께 "내 평생 단 한번 성추행을 이자에게 당했다"며 "술자리에서 탁자 밑에서 망설임 없이 허벅지를 더듬었다"고 밝혔다. 공 작가는 심상대 작가를 성추행 가해자로 작품제목으로 언급하면서 지목했으나 실명은 말하지 않았다.

공지영 작가가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한 심상대 작가는 지난 2016년 내연녀를 폭행하고 차에 감금하려고 하다 미수에 그쳐 징역 1년을 받았다. 심 작가는 내연녀 A씨를 전치 10주의 상처를 입힌 것도 모자라 지난 2015년 12월 A씨의 직장으로 찾아가 "여기서 죽고 싶냐. 직장도 그만두고 개망신 당할래"라며 차에 감금하려고 하다가 재판에 넘겨졌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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