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서울 지하철 9호선의 늦은 알림? 꼼짝없이 사고에 노출된 승객들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03 1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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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뉴스캡처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에서 발생한 사고를 승객들이 먼저 알아차리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나왔다.  

 

3일 오전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을 이용한 승객들은 SNS를 통해 연기가 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후 관계자 측에서는 뒤늦게 이 사실을 알렸다.

그간 다수의 지하철 사고에서도 관계자 측이 뒤늦게 상황을 알아차리고 승객들이 먼저 이를 공유하는 상황이 여러차례 발생했던 바 있다.

승객들은 이런 상황이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에서도 발생하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승객들은 꼼짝없이 사고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현재 신논현역에서 발생한 연기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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