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웰리아, ‘황금’보다 비싼 가격이었다? 언제 韓에 유통 시작됐나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11 10:45:39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캡처

‘보스웰리아’의 가격에 네티즌의 시선이 쏠렸다.

11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키워드에 ‘보스웰리아’가 올라왔다. 관절계의 우두머리로 불리면서 최근 각광받고 있다.

한 방송에서 정재훈 정형외과 전문의는 “보스웰리아는 예로부터 유황으로 알려져 왔다. 관절에 염증이나 통증을 다스리는데 활용되어 왔다. 3mm의 연골 보호와 연골 주변의 염증 완화에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최은정 박사 역시 “보스웰리아를 섭취한 이들을 관찰해 보니 무릎 관절 통증이 완화가 되고 무릎을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나고 붓기 빈도도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경석 신경외과 전문의는 “1966년에 불국사 석가탑을 보수공사를 진행했다. 당시 처음으로 석가탑을 분해했는데 그때 보스웰리아가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이미 삼국시대 때부터 황금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물물교환을 하던 향신료”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