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5일과 16일 주한영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제3회 영어평가 국제학술대회 ‘영어 평가의 새로운 방향’이 서울 동대문 소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다. 제1, 2회 학술대회는 지난 2년간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에서 각각 개최된 바 있다.
영국 및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은 영어 평가 부문이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로 선정되었다. 영어평가시험에 대한 개선점을 제시하고 영어 습득 능력 및 교육과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아시아 국가 내 실제 영어 평가 사례를 분석하고, 영국문화원에서 70여년 간 축적한 영어교육, 평가 연구개발 및 시험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영어평가 실태 및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신 동향과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영어시험의 질, 교육 과정, 교육정책과 관련된 시험 결과 분석, 커리큘럼 및 교수법, 영어 시험 평가의 문제점과 해결점 등을 해외 및 국내 연사들과 집중 토론하게 된다.
참석자로 고등교육 및 직업교육 부문 관계자, 정책결정자, 학자, 연구원, 교육공무원, 평가관련기관 소속 직원, 시험위원회 대표, 시험 디자인 및 영어 교육 평가에 관심이 있는 전문인 등이 학술대회에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발표자 및 참석자에게는 국제 영어교육 및 시험 관계자들과 함께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주한영국문화원은 현재 영어평가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할 국내외 연사를 모집하고 있다. 발표논문 제안서 마감일은 6월 30일이며 심사를 거쳐 7월 말 발표자를 선정한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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