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곶자왈, 생태‧역사‧문화자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9월 8일 서귀포 KAL호텔서 ‘곶자왈 생태‧역사‧문화자원의 가치 활용방안 마련 심포지엄’ 개최
곶자왈의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린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주관으로 9월 8일(금) 서귀포 KAL호텔에서 ‘곶자왈 생태‧역사‧문화자원의 가치 활용방안 마련’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곶자왈은 독특한 생태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6년간 제주의 곶자왈을 대상으로 생태‧역사‧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 과정에서 얻어진 곶자왈의 자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관리‧보존할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사단법인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의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곶자왈의 산림생태계와 자원가치, 역사문화자원의 실태와 관리방안, 지역주민의 삶과 언어, 지역주민 주체 곶자왈의 보존과 활용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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