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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캡처) |
조인성은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출연은 학수고대되던 상황에서 등장한 조인성은 시종일관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른바 '고장환 사건'까지 이야기했다.
이는 고장환이 같은 프로그램에 지난 1월 출연해 알려진 내용이다. 당시 그는 "소수만 가입이 되는 카드 영업을 받다가 조인성 개인정보를 넘겼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중에 조인성이 알게 됐고 따지는 전화를 받았다. 진심으로 사과했지만 번호가 변경됐다"고 말해 무개념 행보에 역풍을 맞았다. 이후 고장환은 타 프로그램에서도 조인성에게 재차 사과를 표현했다.
이에 대해 당사자 조인성도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영업사원이 내 번호를 알게된 출처를 밝히지 않아 더 불을 부었다"며 "가슴 속에 생채기가 났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하지만 시간이 약인지라 "일화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정작 사건 당사자인 조인성은 고장환의 실수를 두둔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여론은 달랐다. 그의 행보가 다시 수면 위로 오르면서 후폭풍이 일고 있다. 대다수가 말하는 이유는 상대방을 하나도 배려하지 않은 행동이라는 것.
한편 조인성은 동네형같은 유쾌한 모습으로 가감없는 토크를 선보였다. 조인성을 비롯한 영화배우 출연진들은 첫 등장부터 분량욕심을 내는 열정적인 모습이었다. 결국 2회차 분량을 뽑아내는데 성공해 조인성은 다음주에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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