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최대 110형 UHD TV 해외서 뜨거운 반응

UHD TV 중 가장 큰 가로 2.6, 세로 1.8m 글로벌 출시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2-30 10: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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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동, 구주 등 초대형 최고급 TV 시장 겨냥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크기의 110형(약 2.8m) UHD TV를 글로벌 출시하며 초대형 최고급 T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삼성의 110형 UHD TV(110S9)는 현재 상용화된 UHD TV 중 세계 최대 사이즈로 프레임을 포함해 가로 2.6m, 세로 1.8m에 달한다. 이는 킹사이즈 침대(가로 2.0m 세로 1.6m)보다 크다.

 

풀HD(Full High Definition, 200만 화소)의 4배에 달하는 UHD(Ultra High Definition, 800만 화소)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 초대형 화면에서 UHD의 디테일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다.

 

삼성만의 독자적인 화질 엔진 등 TV 기술력이 집약돼 있어 업계 최고 수준의 화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110형 UHD TV는 당분간 이 보다 더 큰 화면 더 좋은 화면은 없다. 출시하자마자 중동 등지에서 선 주문이 밀려올 정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110형 UHD TV는 올해 CES와 IFA 등 주요 가전 전시회에서 선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판매 문의가 이어졌으며, 85형 S9 제품을 구매한 기존 고객들이 실제 대형 화면에서 UHD 화질을 경험한 후 110형 제품에 대한 추가 구매를 요청하는 등 글로벌 VVIP 고객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특히, 110형 UHD TV 제품은 VVIP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1대1 주문을 받은 후 맞춤형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각 국가의 정부기관, 주요 관공서, 대기업 등을 중심으로 한 초대형 TV에 대한 글로벌 신규 수요도 예상되는데 특히 큰 화면을 이용한 화상 회의 시스템 구축 등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상무는 "110형 UHD TV가 이미 전 세계 VVIP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미 출시한 55/65/85형 UHD TV와 이번에 출시하는 세계 최대 110형 UHD TV를 통해 UHD TV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110형 UHD TV는 30일부터 중국, 중동, 구주 등 주요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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