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미이용에너지로 에너지 절약 앞서

휴세스·경기그린에너지와 미이용에너지 활용위한 협약 체결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14 10:49:57
  • 글자크기
  • -
  • +
  • 인쇄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휴세스·경기그린에너지와 미 이용에너지 활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 부터 이태호 경기그린에너지 대표, 

김성회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이기남 휴세스 대표이사. (사진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가 13일, 경기 화성 발안산업단지 내 경기그린에너지에서 휴세스(대표이사 이기남), 경기그린에너지(대표이사 이태호)와 '미 이용에너지 활용을 위한 상생경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인 경기그린에너지에서 휴세스에 공급 중인 발전배열 중 미이용되고 있는 열을 이용한 것으로, 기존에 연계된 열배관을 통하해 한국지역난방공사에 공급하게 된다.

 

난방공사는 이번 협약에 대해 추가 투자 없이 신재생 미이용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함으로써, 사업자별 경제성 제고 및 국가적 환경개선과 에너지 절약을 견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공사는 정부3.0시대를 맞아 개방.공유.소통.협력의 4대 핵심가치를 산업현장에서 실현한 것으로, 향후 저가열원 확대를 통한 소비자요금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향후 미이용에너지 활용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