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검찰로” 셜록, 양진호 회장에게 남긴 말…‘의미심장’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01 10:49:38
  • 글자크기
  • -
  • +
  • 인쇄

▲ 양진호회장(사진=YTN 뉴스 캡처)

-양진호 회장의 끝나지 않은 만행

-양진호 회장, 입 열까?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에 대한 폭로가 계속되고 있다.

뉴스타파 셜록팀의 박상규 기자는 10월3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양진호 회장의 또 다른 만행을 언급하며 "집요하고도 놀라운 직원 학대"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워크샵에서 직원들에게 닭을 죽이라고 강요했던 엽기적인 행동의 연장선이다. 양진호 회장은 자신에게 찍혔던 직원에게 술을 마신 후 안주를 주겠다며 그의 입 안 가득 생마늘을 채워 넣었고 이를 흘리지 말고 씹어 먹으라고 강요했다.

박상규 기자는 지난달 31일에 YTN 생방송에 출연해 양진호 회장 만행 폭로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그리고 이후 자신의 SNS에서 취재 심경에 대해 밝혔다. 왜 2년이나 기다렸다가 양진호 회장 사건을 폭로했는지에 대해서 언급하며 “이제 검찰로 가자”고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한편 양진호 회장은 아직 이렇다 할 입장을 내진 않았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