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김남주 김승우 사이에 불화설이 불거졌다. 이는 김승우의 실종 신고에서부터 시작됐지만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다.
지난 7일 한 매체는 김승우가 지난달 30일 부인 김남주가 실종됐다며 경찰에 신고한 사실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위치 추적을 통해 김남주가 강남구 삼성동 소재 하얏트 호텔에 있는 것을 확인했고, 특별한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김승우 김남주 소속사 더퀸AMC는 "메이크업 담당자가 개인적으로 축하할 일이 있어서 김남주를 불렀는데 그때 김남주의 휴대폰 배터리가 없어서 꺼졌다"며 "김승우는 술을 마시고 집에 왔는데 김남주가 없어 전화를 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자 실종신고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김승우 씨가 김남주 씨를 너무 사랑해서 벌어진 일 같다"고 불화설을 일축했다.
2005년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통한다. 지난 2015년에는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리마인드 웨딩화보를 찍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김승우와 김남주는 방송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계속해서 드러낸 바 있다. 김남주는 지난해 김승우가 진행하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다음 생애 태어나도 김승우가 부부로 살겠다"며 "남편으로 단점이 많기는 하지만 나도 아내로서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다시 살 것 같다"고 말했다.
김승우 또한 "나 같은 사람 데리고 살아줄 사람은 김남주 밖에 없다"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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