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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1 방송화면) |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1일 방송을 통해 아픈 역사와 절경을 동시에 품은 나미비아를 조명했다.
이 나라는 오랜 기간 독일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식민지배를 받아왔다. UN이 관리하겠다 나섰다가 1971년 국제사법재판소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해 불법통치를 중단하고 즉시 철수하도록 권고하기도 했지만 1990년에야 독립하며 53번째로 독립한 아프리카 국가가 됐다.
세계 3위 매장량의 다이아몬드 보유국이었던 이 곳은 척박한 자연환경으로 사랑받는 국가로 자리매김하며 세월을 지나오고 있다.
특히 이 나라의 놀라운 자연은 칼라하리사막과 나미브 사막으로 대표된다. 피시 리버 캐년 공원 (Fish River Canyon Park)에서는 강렬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에포파 폭포도 만날 수 있다.
여행객들은 자연경관 뿐 아니라 사파리 여행의 통과 지점으로 여겨지는 수도 빈트 후크를 꼭 둘러 보길 권하고 있다. 나미비아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고 여행기념품을 살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는 이유에서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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