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7일,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주요 사업장들이 먼지, 황산화물 등 미세먼지 원인물질의 배출량을 조작했다는 내용이 발표되고 국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이에 환경재단과 전문가는 진상조사단을 꾸려 4월 26일 사업장을 직접 방문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전국의 산업단지에 대한 특별단속이 시행될수록 적발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는 우원식, 강병원 국회의원과 함께 산업체 미세먼지 배출조작 개선방안에 대해 논하는 토론회를 마련했다.
5월 24일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토론회에는 한서대 김종호 교수, 광운대 유경선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또한 수원대 장영기 교수를 좌장으로 국가기후환경회의 김법정 사무처장, 산업통상자원부 황수성 산업정책관, 서울시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 김건 경기도 환경국장, 지현영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국장, 이지언 환경운동연합 에너지 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회에 신청은 환경재단 미세먼지 센터 (02-2011-4391)로 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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