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화분제품에 대해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Pyrrolizidine alkaloids, PAs)를 지속해서 관리·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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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장규격 설정 전·후 검출수준 비교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
한편 식약처는 지난해 9월부터 1년 동안 권장규격을 운영하면서 총 62개 화분제품(국내생산 37건, 수입 25건)을 대상으로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를 검사한 결과, 권장규격 설정 이전보다 검출량이 10배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사과정에서 1건의 스페인산 화분제품이 권장규격을 초과해 해당제품에 대해서는 섭취량을 변경(5g→1g) 신고해 유통하도록 조치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화분제품 섭취 시 제품에 표시된 섭취량을 준수해 섭취 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을 국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위해우려물질에 대한 권장규격 설정 등을 통해 사전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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