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최근 5년 설 연휴기간 화재발생 및 인명피해를 분석한 결과, 평상시 보다 화재발생 및 화재사망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설 연휴기간 국민들의 화재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화재로 인한 사망자 23명 중 주거시설에서 19명이 사망해 82.6%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주거시설에서의 화재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화재원인은 부주의 58.7%, 전기 19.8%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으므로, 명절기간 가정 내에서의 부주의와 전기안전관리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청은 설 명절 기간 ‘화재 사망자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백화점, 판매서설 등 다중이용시설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는 등 화재위험요인의 사전 제거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설 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등 예방활동도 전개한다.
특히, 설 전후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선제적 화재 대응을 위해 소방기동대를 운영해 신속한 총력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소방청에서는 화재 없는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국민들께서 아래사항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청 이윤근 화재예방과장은 귀성길 집을 비우거나, 화기취급 부주의 등 우리 주변에 화재 발생 위험요인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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