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 칼같이 잘라낸 정준영, "동영상 맞다" 뒤 명백한 회피였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3 10:52:10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YTN 방송화면)
정준영 소속사 측이 동영상 파문과 관련해 더이상 관계를 이어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2일 촬영 중 귀국한 정준영은 동영상 사태에 대해 늦은 밤 입장을 밝혀왔다. 정준영이 그 시각 심경을 밝힌 것에 대해 의견이 양분된다. 최대한 빠르게 전하려 한 것이란 시선과 낯뜨거운 대면을 피하려는 수작이라는 지적이 교차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이전 구설수에 올랐던 스타들이 직접 자리를 마련하고 취재진 앞에 고개를 숙였던 것과 달리 승리나 정준영 모두 행태가 성의 없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승리는 SNS로 은퇴를 전했고 정준영은 늦은 밤 소속사를 통해 목소리를 냈다. 더욱이 정준영은 공항에 취재진이 포진해 있었음에도 일언반구 없이 빠져나가면서 명백한 회피라는 지적이 이어졌던 바다.

이에 더해 정준영이 아닌 소속사가 입장문을 써줬을 것이란 추측까지 난무하는 것이 사실. 이에 대해 정준영 소속사는 밝힌 입장은 정준영이 직접 써내려간 것이라 해명했다.

13일, 소속사 측은 정준영이 실제로 작성한 것을 전달했을 뿐이라면서 이날을 기점으로 정준영과 업무 관계를 마무리했다는 점도 함께 알리고 나섰다. 다만 이같은 사태에 소속사로서 책무를 다하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정준영은 모든 혐의에 대해 인정하고 착실히 수사대상으로서 의무를 다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황이지만 이처럼 그의 언행 하나하나까지도 지적을 당하고 있다. 이에 소속사 역시 정준영 사태애 최대한 발빠르게 사태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