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역 주민과 공공기관, 유관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전동 곳곳에 행사가 펼쳐졌다. ‘불광천’ 시범 행사가 열린 응암역 교통섬 너른마당에서는 응암1동, 응암3동, 역촌동, 신사1동 등 인근 동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대청소는 은평로와 연서로 등 가로변 쓰레기 수거, 불광천 하상청소, 불광천 주변 쓰레기 청소 등이 추진됐다. 직능단체 등 주민들이 함께하며 동별 취약 구간을 선정해 겨우내 장기간 적치된 쓰레기 등을 말끔히 청소했다. 은평구는 주택가 취약지역에 쌓인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고, 공공청사 및 주요 시설물에 환경정비, 공원 및 자전거 보관대 등 다중 이용시설물에 방역 및 청소했다. 도로 먼지 흡입청소차 등 대형청소차 16대를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 왕복 88km 구간 전역에 미세먼지 제거와 물청소를 진행했으며, 가로변 휴지통과 음식물통 세척도 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역세권 주변을 집중 방역 및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했다. 은평 지역 공공·유관기관도 동참해 버스정류소 등 시설물 방역과 주변을 말끔히 정비했다.
그 밖에 주민 대상으로 △내 집·내 점포 앞 내가 청소하기 △폐기물 분리배출 방법 등 주민 실천사항을 홍보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희망찬 내일을 준비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대적인 새봄맞이 대청소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답답했던 마음도 함께 씻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