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템 인증 해달라" 말까지…원더투어 아시아나항공 둘러싼 오해와 진실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26 1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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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원더투어)
고객들이 주머니 가볍게 이용이 가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원더투어 아시아나 항공 행사가 26일 시작된 것. 순서대로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득템'할 경우 두 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기본적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확실히 이득이다. 비용 상한선을 두지 않는 일괄적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과 십만원까지 디스카운트 혜택이 주어지는 쿠폰이 있다. 각자 혜택이 다른 만큼 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원 수에도 차별을 뒀다.

뜨거운 관심에 몇가지 오해가 불거질 정도. 일부 여론은 행사 측에서 밝힌 삼일간만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인지 문의를 쏟아내고 있는 상황. 그렇지 않다. 이날부터 삼일간 이 기간 내에 예약 후 돈만 지불한다면 원하는 때 어느 곳으로든 갈 수 있다.

또 파격적인 혜택에 일부 여론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기도 하다. 일각에서는 "아무리 빨리 눌러도 소진이다"며 도저히 뚫을 수 없는 장벽 같다고 토로하는가 하면 "쿠폰 받은 사람은 있는건지 궁금하다"는 등 의심하며 실제 구매자들의 인증을 원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이토록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며 '떠나고 싶은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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