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물 산업 기업과 기술 여기 다 모였다!

2017 워터코리아, 대한민국 물 산업 기술대전...선도기업들 확인하는 자리
정희경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3-24 10:54:46
  • 글자크기
  • -
  • +
  • 인쇄
△ 2017 워터코리아 개막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2017 워터코리아(물산업 종합박람회) 개막식이 21일 개막식에 이어  현재 우리나라의 물 산업과 기술을 진단해 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가늠하기 위한 각종 세미나 및 부대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 2017 워터코리아 개막식

이날 개막식에는 이정섭 환경부차관, 권영진 한국상하수도협회장,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장, 미국수도협회(AWWA)대표자 등의 국내외 기관과 유관 분야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권영진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윤장현 광주시 시장의 환영사가 이어졌고 이후 자랑스러운 상하수도인 포상이 이정섭 환경부 차관에 의해 이뤄졌다.

 

대통령 표창으로는 도중호 ㈜한국종합기술 상무와 양재근 ㈜대원엔지니어링 대표가 수상을 했으며 국무총리 표창에는 박민수 강원도 철원군 지방시설주사와 손창식 ㈜썬텍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광수 피피아이평화 팀장이 수상했다.

 

권영진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세계 물 시장 규모는 반도체 시장의 2배가 넘는 6000억 달러이며, 매년 4%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며 "물산업이 대한민국 경제구조를 바꿀 수 있는 미래 먹거리산업이라고 확신한다. 우리 물기업들이 세계시장 진출을 돕고 물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7 대한민국 물 산업 기술대전'

 

개막식에 이어 오후에는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한 '2017 대한민국 물 산업 기술대전'이 개최됐다. 이 자리는 K-water, 한국상하수도협회, 환경부 등이 함께하는 '물 산업 기술발전협의회'과 주관하는 물 산업 기술 경진대회다.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이날 물 산업 기술대전에서는 우수기술 5건이 소개됐으며  83개의 국내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로 전문가들이 공정히 심사한 결과다.

 

먼저 환경부 장관상은 ㈜다우엔티의 ‘고조파형 저압인버터’가 차지했다. 한국상하수도협회장상에는 신동아전자(주)의 ‘유체 진동 전자식 수도미터’와 ㈜유솔의 ‘상수관망 원격 감시 시스템’이, 마지막으로 K-water 사장상으로는 성림산업(주)의 ‘노후 상수도 관로 개선 공법’과 ㈜일산이엔지의 ‘전기 사고예방 기능을 구비한 내진형 수배전반’이 선정됐다. 

 

 

[환경미디어 정희경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