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환경재단이 제 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출품작 공모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영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매년 출품작 수를 늘려가며 세계 3대 환경영화제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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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에 띄는 건 ‘숏폼(Short-form, 길이가 짧은 형태의 콘텐츠)’ 형태인 초단편 환경영화의 증가로 ‘환경’이라는 키워드가 가진 고발과 탐사보도적 특성을 영상을 통해 ‘일상 속 실천’으로 풀어내려는 창작자들의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1일부터 상영작 선정을 위한 예심도 진행 중이다. 올해 심사위원은 <씨앗의 시간>의 설경숙 감독,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황혜림 프로그래머,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장영자 프로그래머가 맡는다.
최종 상영작을 대상으로 6개 부문 우수작을 선정해 총 2천6백만 원의 상금과 상패도 수여한다. 선정 부문은 ▲해외환경영화 대상(1천만 원) ▲심사위원 특별상(5백만 원) ▲관객상(1백만 원) ▲한국환경영화 대상(5백만 원) ▲우수상(3백만 원) ▲관객심사단상(2백만 원)이다.
한편, 6월 5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서울 시내 상영관,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디지털 상영관, 학교, 자치단체, 도서관, 시민단체, 기업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총70여 편의 장·단편 영화와 친환경 부대행사로 채워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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