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보건의료원은 20일 오는 24일 ‘제9회 결핵예방의 날’을 앞두고 결핵의 조기 발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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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핵퇴치 홍보 <사진제공=장수군> |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2주 이상 기침하면 보건소에서 결핵 검사’를 슬로건으로 결핵 조기 검진의 필요성과 집단전파 방지를 위한 올바른 기침예절,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등을 집중 홍보했다.
의료원은 또 이달 18~24일까지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했으며 2019년 2,300여명을 대상으로 흉부 X선촬영을 통한 결핵검진을 실시해 유소견자가 발견될 경우 객담(가래) 검사 등을 진행해 결핵을 진단하고 확진 시 등록에서 완치까지 지속적인 환자관리로 결핵을 퇴치할 방침이다.
장수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발견 및 꾸준한 치료를 통해 100%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예방을 위해 꾸준한 운동과 균형있는 식사,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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