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원 집념 "'정글의 법칙' 나가고파"…'연습생 수업' 받다가 '선수'까지 겸업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16 10: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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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젤스파이팅 화면 캡처)

BNF 이대원이 격투기 선수로 KO승을 거두면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대원은 지난 15일 엔젤스파이팅 09 페더급 입식 격투기에서 이재혁을 상대로 경기에 나섰다. 그는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무서운 공격력으로 40초만에 승리를 거뒀다.

이대원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윤형빈과 줄리엔 강을 언급하며 "강한 상대를 원한다"고 도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대원의 발언은 선전포고 이전에 '진한 정'을 전제로 한 발언이었다. 이대원은 지난 2017년 bnt와 인터뷰에서 연예계 생활과 무도를 함께 병행하는 개그맨 이승윤, 윤형빈, 줄리엔 강 제국의 아이들 김태현 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같은 길을 걷고 있다보니 선배들의 노력의 크기를 알고 있다. 표현할 수 없는 진한 정이 있어 더 존중하고 싶고 박수를 보내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선수까지 출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 회사 연습생 훈련에 격투기가 포함되어 있던 것이 시작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이대원은 2018년 4월 같은 매체와 인터뷰에서 "연습생 생활이 점점 길어지고 데뷔할 기회를 놓쳐 운동에 집중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이대원은 "'정글의 법칙'에 꼭 출연하고 싶다.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혀 운동선수와 가수 두 분야 모두에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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