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장재 개선은 디자인을 단순화해 인쇄도수를 줄이는 것으로, 지난 7월부터 시작했다. 오는 10월까지 고소미, 다이제, 촉촉한 초코칩 등 10개 브랜드에 모두 적용할 계획이다.
낱개 포장 제품의 경우 인쇄 도수를 기존 7~8도는 5도 이하로, 4도는 3도 이하로 낮춘다. 지난 2015년 22개 브랜드의 포장재 인쇄 도수를 줄여 연간 약 88톤의 잉크를 절감한 오리온은 이번 조치로 약 32톤의 잉크를 추가로 줄여 총 120톤에 가까운 잉크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친환경 경영은 기업이 다해야 할 사회적 책임임과 동시에 지속 성장을 위해 갖춰야 할 경쟁력"이라며 "오리온 윤리경영의 한 축인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지속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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