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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방송화면) |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골목식당’ 고로케집이 또 다시 논란이다. 회마다 계속되는 논란에 시청자들도 거센 질책에 나섰다.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 측은 10일 청파동 고로케집이 지난 9일 방송되지 않은 것에 대해 통편집이 아닌 기존 편집 방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골목식당’ 측은 “한 회에 모든 가게가 등장하지 않는다”며 논란으로 인해 고로케집이 편집된 것이 아니라며 다음주에 방송될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골목식당’ 고로케집이 개인 운영 가게가 아닌 프랜차이즈라는 의혹이 일었다. 이로 인해 ‘영세상인 살리기’라는 프로그램 기획의도가 의심 받는 등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서도 제작진은 “사전 조사 당시 고로케집은 일 매출 10만원 내외 영세 식당이었다”는 입장이다.
최근 ‘골목식당’은 방송 때마다 여러 논란에 휘말렸다. 홍탁집, 피자집 가게 사장의 태도 논란부터 이번 고로케집 논란까지 연일 화제의 중심이 됐다. 방송 때마다 논란이 계속되자 일부 시청자들은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자극적 편집과 제작진의 철저한 사전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특히 논란에 휩싸이면서도 ‘골목식당’은 매회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논란을 거듭할수록 프로그램의 인기가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 예지만 ‘골목식당’은 논란이 방송의 화제성을 더욱 높였다. 그렇기에 의도된 논란 연출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조금씩 일고있다.
‘골목식당’이 본연의 기획의도를 보여주며 일련의 비판 여론을 불식할 수 있을 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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