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사는 강릉항 북방파제(740m), 여객선선착장(75m)과 덕산항 북방파제(690m), 남방파제(235m) 구간에 대해 시행됐으며, 총 3억8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강릉항과 덕산항은 그동안 안전난간 노후화와 동해안 너울성 파도로 인한 인명피해 사고가 우려됐던 곳으로 이번 안전난간 설치공사 준공을 통해 여름휴가철 강릉항과 덕산항을 방문할 국민이 안전하게 어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으로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해 어항이용객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국가 어항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국가어항 기본시설물인 물양장, 방파제, 안벽, 방사제, 호안 등 총 946개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 점검을 완료했고, 국가어항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어항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CCTV 설치를 확대하는 등 안전한 어항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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