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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방송 캡처) |
지난 16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FT아일랜드 최민환이 라붐 전 멤버 율희의 집을 방문해 장인과 가까워지려 노력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민환은 이날 율희의 부친인 장인이 등장하면 정적만 흐르며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율희 부친은 올해 1974년생으로 46세의 젊은 장인이었다. 어머니 역시 45세로 손자를 보기엔 다소 이른 나이였다. 때문에 율희 부모는 딸의 임신 소식을 듣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율희 부친은 프로그램 인터뷰를 통해 첫 인사를 한날 손자가 생긴 사실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결혼을 통보받은 날을 떠올리며 "화조차 안났고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 최민환의 노력으로 어렵게 성사된 술자리에서도 "처음 왔을 때 혼을 냈어야 했는데 내가 너무 놀랐다"며 당시의 충격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이후 율희의 부모는 40대에 손자를 보게 됐다. 재미있는 점은 율희의 남동생, 즉 최민환의 처남은 7살이라는 점이다. 지난 방송에서 최민환의 처남은 자기가 "재율이 삼촌"이라고 말하며 해맑게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율희는 부모님이 사이가 좋아 늦둥이가 생겼다고 털어놨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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