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GS리테일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30일,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현충원 제39묘역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로 8년째 이어지고 있는 기업의 대표적인 애국 ESG 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GS리테일 허서홍 대표이사를 포함해, GS25, GS샵, GS더프레시 등 전 사업부의 임직원 4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태극기 헌정, 헌화 및 묵념, 묘비 닦기, 방명록 작성 등을 통해 6·25전쟁 전사자들이 잠든 묘역을 정성껏 가꾸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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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리테일 임직원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GS리테일은 202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두 차례 정례 봉사활동을 실시 중이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현장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봉사활동이 진행된 39묘역은 양구군 1090고지 전투 등 주요 격전지에서 순국한 영령들이 안장된 곳으로, 임직원들은 직접 현장을 찾은 만큼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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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가 국립서울현충원 제39묘역에 헌화 및 묘비 닦기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GS리테일은 단순한 현장 참여를 넘어, 2018년부터 다양한 ‘애국 마케팅 캠페인’을 추진하며 기업 차원의 지속 가능한 애국 실천 모델을 구축해 왔다. △독립운동가 알리기 도시락 스티커 캠페인, △임시정부 역사 탐방,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삼일절 기념 가상 콘텐츠 제작 등 MZ세대와 소통 가능한 방식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기억하고 행동하는 애국 정신’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GS리테일 ESG파트 박경랑 파트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직접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야말로 기업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사회공헌”이라며, “앞으로도 ESG 활동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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