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드 증후군, 충동과의 전쟁 "언제나 먹고싶다"…다섯살 아이 체중 '걱정 가득'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18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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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BS 방송 캡처)

로하드 증후군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오전 EBS '메디컬다큐 7요일'이 재방송되면서 서현이가 앓고 있는 로하드 증후군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되고 있는 것.

로하드 증후군은 국내에는 단 두 명, 전세계적으로는 백명만이 앓고 있는 희귀병으로 알려졌다. 주로 아이에게서 증상을 보이며 시상하부의 포만중추와 음수중추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발생한다. 때문에 계속해서 "먹고 싶다" "배고프다"는 충동이 일어나고, 체중이 급격히 늘어난다.

방송 속 서현이 역시 다섯살임에도 47kg까지 불어나 평균 나이 기준 3배 이상 몸무게를 보이고 있어 걱정을 안겼다.

로하드 증후군은 체중이 불어나면 자칫 수면무호흡증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있어 매우 위험하기 때문이다. 현재는 운동과 식단으로 체중이 늘지 않도록 방지 하는 것 말고는 치료할 수있는 방법이 없어 환자들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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