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넘어갔던 김나영의 말 한 마디…남편 구속에 원망스러운 심경?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24 10: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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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남편 구속(사진=김나영 SNS)

김나영 남편이 부당이득 취득 혐의로 구속되면서 김나영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김나영의 남편이 불법 선물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가 구속된 사실이 23일 세간에 알려졌다.  구속 보도 이후 김나영은 사과문을 통해서 수습에 나섰다.


김나영은 남편의 직업을 제대로 몰랐던 상황에서 사태가 터진 후에야 남편이 하는 일을 인지한 모양새다.  사과문에서 김나영은 남편의 직업을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자신을 원망했다. 대중들은 그간 김나영이 방송에서 남편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명확하게 내리지 못했던 것을 떠올리며 사과문 속 심경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실제로 김나영은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을 당시에 “남편이 증권일을 하는데 잘 모른다”고 답했고 ‘라디오스타’에서도 “정확하게 말할 수가 없다.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잘 모르겠다”며 답답한 심경을 밝혔다. 당시엔 제대로 알지 못하는 김나영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택시’에서도 김나영 “상남자다. 제가 해외출장을 가도 누구랑 가는지 묻지도 않는다. 늦게 들어와도 전화를 안 한다. 쿨하다”고 남편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 김나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비공개, 활발히 활동하던 유튜브 영상도 내렸다. 향후 방송 활동을 지속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나영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남편이 잘못한 일에 연좌제를 더하면 안 된다는 입장과 사기 피해자가 있는데 가족들을 떼어내고 볼 수 없다는 시선이 팽팽히 나눠지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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