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 호화생활은 남의 돈으로? “나 그런 차 타는 사람이야”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12 10:59:44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JTBC 캡쳐)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가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비도덕적 사업 수안에 대한 제보들이 이어졌다.

11일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유기농이라는 입소문으로 여러 매장까지 오픈할 수 있었던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가 매장을 상대로 욕설 및 폭언과 같은 갑질 행각을 일삼았으며 점주들은 경영난에 허덕이는 반면 그들에게 부당한 자금을 청구한 황 대표는 고급 외제차를 사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유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보네르아띠 황준포 대표는 매장 직원들에게 부모를 들먹여가며 욕설을 하고 무시하기를 기본, 매장 점주와 트러블이 있은 뒤 몰래 아무도 없는 매장에 들어가 직원 보건증을 훔치는 보복을 자행하기도 했다.  


또한 점주를 상대로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한다는 의혹도 받고 있는 황준호 대표는 고급 외제차를 두 대나 뽑은 것에 대해 “저는 원래 그런 차를 타온 사람이다”라고 말해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이끌었다.

해당 방송이 나가고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의 갑질 행각에 대한 제보 글들이 올라왔다. 보네르아띠 매장에서 근무를 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황준호 대표가 처음에는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서 빵을 만들었지만 수지가 맞지 않아 싸구려 재료를 섞는 등의 속임수를 썼으며 매장 점주들의 투자를 받아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다니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