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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앞으로 부실부품 납품을 원천차단하고 부적격 자재 사용에 따른 발전소 가동 정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내다봤다.
남동발전은 5일 서울 본사에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최갑홍)과 '시험성적서 위·변조 방지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허엽 사장은 "2012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원자력발전소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와 같은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품질검수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허엽 사장은 "시험성적서 위변조를 원천 차단은 ICT 융합기술 분야의 전력기술, 녹색성장 등 연구개발 사업의 상호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등 각 기관의 기술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동발전은 시험연구원에서 발행하는 모든 공인시험성적서를 전자문서 형태로 직접 받아볼 수 있게 돼 발전시설 부품 구매와 품질관리부서에서 이를 검토하고, 납품사가 제출한 시험성적서와 대조해 위변조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시험성적서를 전자문서 형태로 수령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시험운영을 마쳤으며, 주요 부품 구매시에 의무적으로 시험성적서를 대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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