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제2회 협동조합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시행

기재부와 공동 협동조합형 사회적기업에 총 3억원 지원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4-07 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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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4월 7일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제2회 협동조합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의 시행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 한전과 기재부는 공동으로 총 3억원 규모의 자금을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기업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내역으로는 우선 협동조합 시행 모델발굴에 5000만원을 무상지원하고, 협동조합 성장지원에 2억 5000만원을 연 2%의 저리로 대부 지원했다. 또한, 추후 성장지원금을 성실하게 상환한 조합의 경우 사후에 별도 심사를 통해 이자비용을 환급해주는 특전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된 사업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일하는재단에서 사업모델 발굴 교육과 함께 사업역량 강화 및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전문교육과 경영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7일부터 5월 2일까지 함께일하는재단으로 우편 또는 e-mail(miaoy@hamkke.org)로 가능하며,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전은 2012년부터 사회적기업 육성 및 창업지원을 시행해왔고, 지난해에 공공기관 최초로 협동조합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을 시행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등 2년간 지원사업을 통해 총 12억원을 지원해 16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선정된 조합은 일자리,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성공적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이들 중 5개조합은 기획재정부 선정 우수 사업모델로 소개되기도 했다.

 

올해는 협동조합에 대한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프로보노 활동 등 다각적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10개 이상의 협동조합 모델을 발굴 총 12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전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한편,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천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한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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