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도 위협했던 그녀 '송이 핫도그·전참시 꽈배기' 大활약 그리워지겠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30 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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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스타의 매니저가 떠날 뿐인데 대중의 아쉬움이 크다. 박성광 '송이 매니저'는 송이 핫도그, 꽈배기 등 수많은 명장면을 뒤로 하고 이별을 고한다.

스포츠조선 30일 보도에 따르면 송이매니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임송 씨가 방송과 더불어 직장도 그만두게 됐다. 여론은 임 씨의 심적 부담이 상당했을 것이라 공감하면서도 그가 보여줬던 웃음과 인간미를 떠올리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무엇보다 '송이 핫도그', '송이매니저 꽈배기' 등 화제까지 만들어내는 발군의 예능감이 있었기에 더욱 안타까운 반응이 이어진다. 먹방 샛별의 탄생은 물론이고 이영자를 위협할 정도의 반향이었다.

임 씨는 당시 꽈배기와 핫도그를 동시에 공략하는 전법으로 보는 이들의 허기를 자극했다. 더욱이 그 가운데에서도 이영자 및 박성광을 챙기는 모습으로 예쁜 마음 씀씀이를 드러냈다. 그러나 먹거리 선물을 받은 박성광이 배탈이 나면서 반전의 웃음포인트가 되기도 했다.

매니저 본분 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예능감과 웃음까지 챙겼던 임 씨였기에 그의 하차 및 퇴직에 대중은 아쉽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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