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2010년 기관 통합(한국환경자원공사, 환경관리공단)이후 출신기관별 임금ㆍ직급 격차, 이질적 조직문화에 따른 갈등, 기존 직원들과 통합 후 입사직원 간의 불통 등 노노, 노사간 갈등이 있어 왔다. 이에 공단 노사는 노사관계 안정을 위해 △CEO와 직원과의 대화 △인사보수제도 개선TF운영 △임금격차해소 협의체 운영 △공무직 처우개선 TF운영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한 격의 없는 소통으로 노사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완료 및 차별 없는 복지 지원, 임금격차 완전 해소로 동일노동 동일가치 실현, 근로자이사회참관제 도입에 합의한바 있으며, 그 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 고용노동부 주관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을 받는 등 상생협력의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노동조합 통합을 공약으로 하는 신임 양 노조집행부가 출범해 새로운 조합문화 형성, 노동조합 역량 강화 등 공단 경쟁력을 제고하고, 조합원 노동조건 개선에 집중하고자 4월 노동조합통합추진위를 발족해 올해안으로 통합을 목표로 활동을 전개하고있다. 공단 양대 노동조합은 향후 조합 통합을 위한 규약안 마련, 자산 청산계획과 단체협약 등 제반사항 준비와 전 조합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과보고 설명회와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사회적 역할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에 양 노동조합 통합 추진에 아낌없는 감사와 지원을 약속한다며, 노동조합의 화학적 통합 추진으로 공단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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