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품목 지도, 생산자 가까이

산림청, 전북에 특화품목기술지원센터 운영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1-03 11: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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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산림조합 전북지역본부에 특화품목기술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고소득 단기임산물에 대한 특화품목지도 서비스를 도 단위로 확대 시범 운영한다.

 

특화품목지도 서비스는 밤, 표고, 조경수 등 주요 고소득 단기소득임산물을 대상으로 신기술과 경영기법을 결합한 임업기술을 지도하는 사업이다.

 

산림청은 그 동안 특화품목 지도원이 분산 배치 돼 있어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으며, 지역과 품목이 한정되어 다양한 지도가 어려웠다고 판단, 기술지원센터를 설립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8개군 5품목에 대한 기술지도에서 벗어나 전북도 전체의 임업인과 귀농·귀촌인에게 오랜 지도경력이 있는 지도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전문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생산자의 광역조직화와 특화품목지도원에 대한 교육과 역량강화도 병행한다.

 

이문원 산림경영소득과장은 "이번에 시작하는 광역 특화품목기술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품목에 대한 기술지도 서비스는 물론 지도원간 선의의 경쟁과 벤치마킹으로 전문성과 친절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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