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으로 신중년 도시재생 창업지원 프로젝트 ‘점프업 5060’을 추진한다. 전국적으로 창업팀 50개를 선정하여 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창업팀에 팀별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창업에 대한 수요가 큰 50+세대를 대상으로 ‘도시재생형 창업’을 지원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사회문제 해결 및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기존의 과밀·과열 업종에서 벗어난 새로운 중장년 창업의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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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점프업5060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
올해는 전년에 비해 참여 규모를 확대하고, 참가자 특성별 교육 운영과 선배 또는 청년 창업가와의 네트워킹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신청일 기준 만 50~64세(주민등록상 생년월일 1956.1.1.~1970.12.31. 해당자)인 대한민국 국민으로, 도시재생 창업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신중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예비창업자의 경우 1인 신청이 필수이며, 기창업자의 경우 사업자 대표인 1인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50+세대를 위해 27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온라인 사업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50+세대를 위해 설명자료를 별도로 게시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50+세대는 지역 정주성이 높고 공간과 자본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도시재생 창업 및 지역 활동에 유리하다”며 “창업을 희망하는 50+세대가 도시재생 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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