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국내외 에너지 석학들과 함께 진지하게 에너지살림살이를 고민한다.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11월12일 서울시청에서 '도시에너지 정책, 핵심은 효율화'를 주제로 '2014 서울국제에너지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에너지자문단(SIEAC) 12명과 국내 에너지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에너지 효율화에 대해 한국과 중국, EU 회원국들의 시민 참여 촉진 프로그램 및 환경 친화적 시설물 등 벤치마크 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참가를 희망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 신청은 서울국제에너지컨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장혁재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 에너지 정책인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의 2 에너지 살림도시, 서울'에 대한 우수사례를 전 세계 도시 석학들과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컨퍼런스에 직접 참여해 지역 에너지 정책을 공감하고, 에너지 서비스 효율화에 적극 동참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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