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이사장 장 만)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해양환경교육원에서 해양보전본부장 등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항사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 △ 워크숍<사진제공=해양환경관리공단> |
청항사업은 바다에 떠다니는 해양쓰레기, 폐어망 등을 수거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전국 14개 주요항만에 20척의 청항선을 운영하며 입출항 선박의 안전운항 확보와 해양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상반기 청항사업 운영실적과 본사-현장직원 간 현안사항, 부유쓰레기 수거작업 효율 향상 방안, 청항선 순찰구역 확대 운영에 따른 선박운항 관리 방안, 청항선 순찰실적 관리를 위한 선박관리시스템 개선 방향 등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이어서, ‘청항업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1차 선정된 10건의 응모작에 대한 현장 발표를 실시했으며, 심사결과 울산지사의 ‘해수유입장치 개조를 통한 오염사고 예방’ 등 총 5건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했다.
공단은 우수작으로 선정된 과제에 대해 현장 테스트를 거쳐 효과성이 입증되면 향후 건조하는 청항선에 필수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최진용 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보전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청항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현장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정기적으로 워크숍을 개최함으로써 청항작업에 가장 적합한 청항선 장비를 발굴하고, 직원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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