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홍 원장 건강칼럼] 비침습적 시술 이핑거, 피부과 의료진 섬세한 진단 적용해야

이근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24 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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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낮 최고 기온이 20도가 훌쩍 넘는 초여름 날씨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온이 높아지면 체력 소모가 다른 계절보다 더 크기 때문에 일상에 무기력해질 수 있으므로 기력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이와 함께 피부 관리에 대한 부분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

우리의 피부는 자외선이나 습도 등의 이유로 피부가 탄력을 잃을 위험이 있다. 자외선과 피부 노화에 의해 진피층의 탄력세포가 약화되거나 줄어들면 주름과 처짐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30~40대는 피부가 한 번 탄력을 잃을 경우에 축 처지면서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

날씨로 인한 피부 노화에 고민이 생겼다면 안티에이징 피부과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중 E핑거(E-Finger) 프로그램은 무선 마이크로 전류를 이용한 토탈 안티에이징 시스템으로 개개인의 성별과 환자, 피부 상태, 노화 정도 등을 파악, AI 기능을 활용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핑거 프로그램은 TEDS®(Trans Electrical Dermal Stimulation), TEVS®(Trans Electrical Vascular Stimulation), TEMS®(Trans Electrical Muscular Stimulation) 총 3가지 종류로 나눠진다. 더말케어 침투모드인 TEDS®는 에너지 자동 조절 기능을 통해 유효 성분이 피부 속 깊숙한 곳까지 도달하도록 하고 전반적인 피부 톤 개선 및 깊은 주름 개선 등 안티에이징 효과를 준다.

TEVS®의 경우 미세전류를 이용한 마이크로써큘레이션 모드로 피부 조직을 활성화하고 피부 내 미세혈관의 순환을 촉진, 다크서클 및 홍조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 또한 TEMS®의 경우 5Mhz, 30Mhz, 100Mhz 등 미세전류를 활용한 일렉트로 리프팅 모드로 피부 상태에 맞춰 전류의 강도를 조절 및 피부 전체의 탄력을 강화, 미세한 주름을 개선할 수 있다.

이핑거 프로그램은 각종 외부 자극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피부 트러블, 색소성 병변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마취나 절개가 없는 비침습적인 의학적 피부관리이므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아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직장인, 학생 등에게도 적합하다.

이핑거 시스템은 일률적으로 같은 방식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닌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춰 새로운 맞춤 방식을 적용한다. 때문에 섬세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체계적인 관리가 시행되지 않을 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에 임상경험 및 노하우가 풍부한 피부과 의료진의 진단과 처방이 필요하다.

글 : 리더스피부과 판교알파돔시티점 김수홍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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